미역

미역

M 최고관리자

 

중륵(中肋 : 잎의 한가운데를 세로로 통하고 있는 굵은 잎맥)과 잎으로 구성된 엽상부(葉狀部)의 전체 모양은 둥근 달걀꼴 또는 댓잎피침형이다. 중륵이 발달해 있으며 잎의 좌우 양옆은 깃꼴로 갈라져 있다. 잎 표면에 많은 털집이 있는데 육안으로는 작은 점이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엽상부의 중륵은 아래쪽 줄기로 이어지고 납작하며 밑 부분에서는 미역귀라고 불리는 포자잎을 이루어 이곳에 포자가 형성된다. 겉에는 표피 세포가 변하여 된 점액샘이 발달하여 점액질을 분비하므로 표면은 미끌미끌하다.

 

 

포자

일반적으로 미역이라고 부르는 것은 포자체이고 포자잎에 포자주머니가 만들어지면 곧 편모를 가진 포자가 방출된다. 포자를 방출한 후에 모체는 녹아 버리지만 포자는 돌이나 바위에 붙어 발달하여 아주 작은 실 모양의 배우체가 된다. 배우체에는 암수의 구별이 있고 각각 알이나 정자를 만드는데 수정은 정자가 알이 있는 곳으로 헤엄쳐 나와 이루어진다. 수정란은 발아, 성장하여 미역(포자체)이 된다.

 

 

특징 및 사용 방법

감곽(甘藿)·해채(海菜)라고도 한다. 몸은 녹갈색 또는 흑갈색을 띠는데 외형적으로는 뿌리·줄기·잎의 구분이 뚜렷한 엽상체(葉狀體) 식물이다. 줄기는 갈라지지 않으며 위쪽 부분은 부드러운 막질의 잎이 되는데 그 중앙에는 줄기의 이음 부분인 중륵이 아래위로 뻗어 있다. 줄기는 납작하게 눌린 타원형이고 그 밑의 뿌리는 나뭇가지 모양으로 여러 번 갈라져서 복잡하게 얽힌 모양을 하고 바위에 붙어 있다. 엽상체의 생장점은 줄기에서 잎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데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에 자라고 봄에서 초여름 동안에 무성 포자를 내어 번식하며 초여름부터 한여름에 고사(枯死)하는 온해성 바닷말이다. 줄기가 마르면 겉에 하얀 서리 같은 백상(白霜)이 나 있다. 다시마보다 얇고 부드러운데다 칼슘 함량이 많고 흡수율이 높아 산모에게 좋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의 함량도 높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혈압과 담경을 다스리며, 종독에도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각기, 갑상선질환(갑상선염), 건선, 고혈압, 고환염, 골다공증, 관상동맥질환, 기미·주근깨(주근깨), 다혈증, 담, 동맥경화, 발모제, 변비(조시), 비만증, 비염, 산증, 수종, 식체(감·곶감, 감자), 심장병, 알레르기, 암(암 예방/항암/악성종양 예방, 피부암), 은진, 임파선염, 적취, 종독, 천식, 충치, 콜레스테롤억제, 편도선염, 햇볕에 탄 데, 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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